조국 대전 검색결과 총 396

  • 나토 최전방 리투아니아, 대선에서 친서방 후보 선두
    나토 최전방 리투아니아, 대선에서 친서방 후보 선두

    [파이낸셜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쪽 끝에서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리투아니아에서 친(親)서방 후보들이 나란히 결선투표에 올랐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오는 26일(현지시간) 결선투표에

    2024-05-13 13:41:23
  •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 본격화...처남댁 증인 신청 두고 공방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 본격화...처남댁 증인 신청 두고 공방

    [파이낸셜뉴스] 대기업 접대를 받는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탄핵 소추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53·사법연수원 32기)의 탄핵 심판이 8일 본격화됐다. 청구인인 국회 측과 이 검사 측은 제기된 의혹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2024-05-08 18:23:37
  • "尹 지지율 30.3%…국힘 32.1%, 민주 36.1%"[리얼미터]
    "尹 지지율 30.3%…국힘 32.1%, 민주 36.1%"[리얼미터]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30%대 초반을 기록했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4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2024-05-06 11:09:10
  • '이정섭 비위 제보'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공수처 출석
    '이정섭 비위 제보'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공수처 출석

    [파이낸셜뉴스] 이정섭(53·사법연수원 32기) 대전고검 검사의 각종 비위 의혹을 제보한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수사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 줬으면 한다"

    2024-04-25 11:59:58
  • [강남시선] 검찰 개혁과 빨대사회
    [강남시선] 검찰 개혁과 빨대사회

    22대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범야권의 입법정책이 어떻게 흐를지 각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진보당 등 범야권은 이번 총선에서 192석을 거머쥐었다. 각 쟁점법안을 패스트트랙

    2024-04-14 19:28:58
  • 이재명·조국·이준석 뜨고... 한동훈·이낙연·심상정 지고[22대 총선 국민의 선택]

    22대 총선이 거대 범야권 '압승', 여당 '참패'로 귀결되면서 여야 대권 잠룡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사법 리스크를 떠안은 채로 거대 야당의 원내 1당 지위를 유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정적인 대권 가도를 달릴 것이라는 전

    2024-04-11 18:20:27
  • 법복·제복 벗고 대거 선거판으로... 희비 갈린 초선 도전 누가 웃었나
    법복·제복 벗고 대거 선거판으로... 희비 갈린 초선 도전 누가 웃었나

    정계에 처음 도전한 검찰출신 법조인들과 경찰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이성윤 전 서울 중앙지검장이 당선됐고, 검사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주진우 전

    2024-04-11 18:17:44
  • '뜨고 지는' 여야 잠룡은 누구?[4.10 국민의 선택]
    '뜨고 지는' 여야 잠룡은 누구?[4.10 국민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이 거대 범야권 '압승', 여당 '참패'로 귀결되면서 여야 대권 잠룡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사법리스크를 떠안은 채로 거대 야당의 원내 1당 지위를 유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정적인 대권

    2024-04-11 15:07:55
  •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최다…류삼영·이지은 고배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최다…류삼영·이지은 고배

    [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찰 출신 당선인이 총 1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7명, 조

    2024-04-11 14:42:01
  • 첫 출사표 던진 검·경 출신도 '희비' 엇갈린 총선
    첫 출사표 던진 검·경 출신도 '희비' 엇갈린 총선

    [파이낸셜뉴스] 정계에 처음 도전한 검찰출신 법조인들과 경찰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이성윤 전 서울 중앙지검장이 당선됐고, 검사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측근이

    2024-04-11 11:41:43